니콜라스 홀트의 성장을 바라보는 나,너 ,우리의 심정변화 About A Boy

 About a boy 영화 본 사람이면 대박 동감할 짤방

 마커스 역을 맡은 니콜라스 홀트를 처음 본 순간 든 생각은 아역 치고는 안 예쁘다였다. 하지만 그 것도 잠시, 곧 마커스에게 푹 빠져 엄마미소를 짓게 된다. 아무튼 영화 속 니콜라스 홀트는 엉뚱한 괴짜 소년 그 자체였다. 영화가 끝날 때 쯤이면 기존의 귀여운 아역이 아니라 괴짜같은 니콜라스 홀트가 캐스팅되었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. 

 이 영화의 영향으로 니콜라스 홀트는 나중에 커서 너드st의 배우가 될 줄 알았다. 딱 내 예상 대로 컸으면 마이클 세라 같은 느낌으로 컸을 것 같다. 잘 생긴 건 아닌데 찌질하지만 멋있는 느낌으로 말이다. (니콜라스 홀트 본인도 skins에서 토니 역이 아니라 시드 역을 맡을 줄 알았다고 했었지....)

 그런데 이게 왠걸......애가 완전 훈훈하게 자랐다.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니콜라스 홀트의 리즈 시절은 skins와 coming down the mountain을 찍던 때이다.소년과 남자 사이의 묘한 분위기를 풍기던 그 때가 나는 좋았다. 지금도 잘 생겼지만 그 이후로는 완전 남자가 되버렸다. 물론 지금도 남신급 외모, 190대의 키를 앞세워 영국을 넘어 헐리우드의 블루칩으로 급부상 중. 빵 터져서 작품 많이 했으면 좋겠다. 나는 눈이 즐겁고 싶다.  

 사진 출처가 tumblr. 서역팬들도 니콜라스 홀트를 보면서 당연히 저렇게 생각하는구나.

 



덧글

  • Jason 2011/05/28 00:51 #

    아아..좀 더 어렸을 때도 좋았지만 저는 싱글맨에서의 눈빛이 초섹시하다고 좋아라 하면서 봤어요. ㅎㅎ 어렸을 때랑 비교해 놓으니 진짜 폭풍성장이네요. 니콜라스 홀트 사진이 한데 모여있는 곳을 발견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. ^^
  • sy56 2012/09/27 17:59 #

    ㅋㅋ완전공감이네요 ㅋㅋ 저도 어렸을때는 그냥 귀..엽네 ㅋㅋㅋ 이랬는데 지금은 완전 푹 빠져있져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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